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미천면 안간리 57-1번지 일원 안간 1지구 지적 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2월 31일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공고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불일치한 토지를 첨단 기술로 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공부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