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올해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를 촘촘하게 보강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천안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전망이다.

올해 천안에 5개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고 시민을 맞는다. 4월 중 ‘성성물빛호수공원’을 시작으로 5월에는 ‘천안시 청년센터’, 7월에는 ‘태조산 산림레포츠 시설’, 10월에는 ‘천안시 평생학습관’, 12월에는 ‘천안시 일자리통합센터’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