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벼를 재배하는 4300농가(2977㏊)에 경영안정자금 10억 5000만원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실현 및 쌀산업 안정을 통한 적정가격 유지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