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이달 말까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와 가격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양도세,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며,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