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건수(8%), 인명피해 (29.2%) 대폭 감소... 전국평균 화재 6.2%, 인명피해 7.1% 감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대전지역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전년과 비교해 전국에서 2번째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소방본부의 화재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96건의 화재가 발생해 46명의 인명피해와 86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