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전통시장은 시설물이 노후화되고 점포가 밀집돼 있어 한 개의 점포가 불이 날 경우 인접 점포와 건축물까지 불길이 번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