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 편익 증진과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에 기여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온라인 직원 투표, 2차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특별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