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시장 공동판매장 내부 리모델링 중, 오는 5월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완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도내 우수 특산물을 판매하는 장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남부시장 공동판매장’의 개장을 앞두고 위탁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남부시장 공동판매장’을 3년간 운영할 수탁기관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