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택시 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택시 498대에 대해 ‘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해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