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 분석 결과, 소비자 소득지원으로 소비·지역 취업 증가에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이 발행한 고성사랑상품권이 발행액 기준 2배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연구원은 최근 2021년 현안 연구과제로 선정한 ‘고성군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제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