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샘(SAM) 멘토링 겨울방학 학기를 1월 3일부터 시작한다.

샘(SNU Active Mentoring, SAM) 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과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대 우수자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진로·고민 상담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 함양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