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공기관부터 탄소 다이어트로 탄소배출 저감 노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2021년 6월부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본청 및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하루를 채식DAY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광명시민의 자발적인 기후위기 대응 활동인 1.5℃기후의병제도와 더불어 공공부문에서도 일상생활에서 탄소배출을 저감시켜 지역의 탄소중립에 기여하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