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1월부터 12월 두 달간 관내 요양병원 5개소(울진군의료원, 오차드요양병원, 엘요양원, 울진군노인요양원, 평해노인요양원)를 대상으로 소방훈련 및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및 지도방문은 재난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사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대피능력 강화를 위하여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