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를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대 운영한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는 31일 에서 지역 내 5개 민간 장례식장과‘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