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2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주민생활지원과 김영숙 주무관은 국도비 25억 원 확보로 보훈회관 신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관내 참전유공자들이 고향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성주면에 참전유공자 묘역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