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서울시, 자치구 등에 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금 나는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고 멋진 삶을 산다”

소나무센터를 통해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던 김바다(가명, 65세)씨가 새 삶을 얻었다며 밝힌 소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