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CU편의점(BGF리테일) 6곳(시청광장점, 원당점, 동국제강기숙사점, 힐스테이트후문점, 삼봉중앙점, 읍내빌리지점)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CU편의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BGF리테일이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사업에 동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