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29일 아산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2021년 아산시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읍면동별 새마을지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