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의회는 29일 2021년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더욱 뜻깊게 보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의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인생활시설 무법정사와 참사랑마을, 특수학교 해오름의집, 노인시설 지구촌 노인복지센터 등 6개소에 최소한의 인원만 방문해 시설운영에 필요한 라면, 화장지, 손소독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