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형 철새보호 플랫폼 구축 협약’후속사업 확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안 최초로 국제철새도시 명칭을 획득한 울산의 철새보호 활동이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5월 울산시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 5개 기업은 울산의 국제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EAAF 150) 등재를 기념하고, 울산의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