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대가 다채로운 빛과 시설물들로 그 멋을 더했다.

구는 가양동 양천로47길 일대를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강서 역사문화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