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강원도 3호 자활기업 인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근로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 “헬로베트남쌀국수”를 자활기업으로 인정하여 28일 11시에 개점식을 진행했다.

이번 자활기업 개점은 2014년 이후 7년만의 개점으로, 평창군 자활기업 5호점인 동시에 춘천과 정선에 이어 2021년 강원도 3호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