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에서 시행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시군평가 결과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 정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일자리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