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자활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성공률 ▲자산형성 지원사업 운영실적 ▲자활기금 특화사업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