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 안전성조사 체계강화 위한 분석장비 확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수산물의 유해물질 분석 확대를 위한 신규 장비구축(저장·추출·농축·정제 등)을 완료하고, 안전성조사 강화에 나섰다.

28일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에 따르면 최근 7억 원을 투입해 방사능, 중금속, 잔류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 전처리장비 13종 19대를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