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 여자 스쿼시 최강자 양연수(전남도청)가 2022년 스쿼시 국가대표로 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양연수는 지난 20일~24일까지 청주에서 열리는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21년 랭킹포인트 합산 결과 랭킹1등(780점)으로 현재 국가대표인 허민경 선수와 160점 차이로 당당히 국가대표로 우선선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