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와 경상북도 울진군이 함께 추진하는‘환동해 해양 헬스케어 융합산업 벨트 조성사업’을 초광역협력 시범사업으로 2022년에 본격 추진한다.
초광역협력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행정구역을 초월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균형위에서 지자체 제안사업으로 공모 접수된 총 53개 사업 중 13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에서 시범사업으로 4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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