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2021년 4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최희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16~22일 수원시 홈페이지와 공직자들이 이용하는 ‘행정포털’에서 친절공무원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시민·공직자 등 284명이 참여했고, 최희정 주무관이 101표(35.6%)를 얻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