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운영, 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돌봄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활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실시됐으며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참여자 취・창업, 탈수급 등 자활 성공율 ▴특화사업 추진 ▴자산형성지원사업 활성화 등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