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총 10개소 중 최다 4개소 지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청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심의위원회 결과 전국 최다인 4개소(전국 총10개소 중)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속 생태·경관·문화적·학술적 등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관리 및 활용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지정ㆍ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