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공중 및 식품환경조성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는 23일 경주 The-k 호텔 거문고 C홀에서 열린 ‘2021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시책평가’시상식에서 최고 기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대신해 권세숙 환경위생과장이 참석했다.

특히‘업주 주도형 우리가게 셀프클린 사업 ’추진시 다양한 방법으로 3,600개소 업주들이 생활방역에 솔선수범 하도록 지도하여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과 경상북도 공모사업인‘연화지 맛 쉼거리’조성으로 음식문화를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