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차나칼레대교'의 마지막 퍼즐이 상판 설치 5개월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와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는 터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 시공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터키 '차나칼레대교' 마지막 상판이 설치되고 있다. [사진=DL이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