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가 범죄예방과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021. 12. 22. 옥외광고협회 광주북구지부(지부장 김병한)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북구지부와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옥외광고협회 광주북구지부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원호에 써달라며 250만 원의 후원금을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노정규)에 기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