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모든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해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을 높인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1~18세의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보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