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67명(누계 5,684명)이 추가 발생했다.

주요 감염 원인을 보면 가족 간 감염이 24명(35.8%)으로 가장 많았고, 지인 및 직장․병원 내 감염 22명(32.8%),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1명(31.3%)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