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주조 분야 김기준 명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는 12월 23일 오전 11시 20분 울산박물관 2층 ‘울산 명장의 전당’에서 지난 9월 선정된 대한민국 명장 등 2명에 대한 명장 등재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등재되는 대상자는 지난해 명장에 선정되었으나 코로나19로 등재가 미뤄진 ‘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명장’과 올해 선정된 ‘주조 분야 김기준 명장’ 등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