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12/23/c88682ae-2605-4966-b972-454c05827c1a.png)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2021년 한 해 지역 내 장소와 공간을 대상으로 각종 평가와 경진대회 등에서 다양한 수상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지난 10월에는 율리 별천지공원의‘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20리’사업이 균형발전우수사례로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았고, 앞선 8월에는 죽리마을 재생사례가 충청북도 도정혁신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2021년 한 해 지역 내 장소와 공간을 대상으로 각종 평가와 경진대회 등에서 다양한 수상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지난 10월에는 율리 별천지공원의‘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20리’사업이 균형발전우수사례로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았고, 앞선 8월에는 죽리마을 재생사례가 충청북도 도정혁신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