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2021년 한 해 지역 내 장소와 공간을 대상으로 각종 평가와 경진대회 등에서 다양한 수상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지난 10월에는 율리 별천지공원의‘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20리’사업이 균형발전우수사례로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았고, 앞선 8월에는 죽리마을 재생사례가 충청북도 도정혁신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