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노후화된 성수1가1동 공영주차장을 개·보수하고 주민들에게 재개방했다고 밝혔다.

2000년에 준공된 성수1가1동 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서울숲 및 성수동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93면 규모의 성동구 제1호 공영주차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