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최신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CCTV 우선 설치 후보지역 5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서구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불법주정차 단속정보 등 12종 약 50만 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CCTV 설치 최적 위치를 도출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기반 행정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