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발굴, 다양한 문화재교육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실시한 ‘2021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심의에서 지난 12월 7일 안동문화지킴이의 '꼭 알아야 할 안동의 문화유산교육'이 선정되었다.

전국에서 선정된 10개 프로그램은 3년간 문화재청 인증표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재청장 명의의 인증서 발급과 해당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