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인사 상 가점 및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1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적극성 △시민체감도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5개 항목으로 평가하고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정재호 팀장, 보건위생과 김민식, 문화유산과 남혜선, 환경관리과 전유진, 노인장애인복지과 류승래 주무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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