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상돈 의왕시장은 20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 보호를 촉구하는‘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탈레반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