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희망도시 부산, 청년과 함께 미래로 도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2022년도 청년정책 예산을 1,819억 원을 편성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희망도시 부산”을 목표로 ▲일자리 분야 629억 원(34.5%) ▲주거 분야 613억 원(33.7%) ▲교육 분야 246억 원(13.5%) ▲복지·문화 분야 293억 원(16.1%), ▲참여·권리 분야 38억 원(2.1%), 5대 분야 총 116개 사업에 1,819억 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