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추진하는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후원금 기탁 행렬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 주사랑어린이집 일동이 8만 7000원, 최인용 하동고등학교 교장이 10만원, 한국부인회 하동지회가 2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