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평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의 최적 상태 유지 및 관리로 유사시 주민보호를 위해 내년 1월 14일까지 ‘하반기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은 전시 등 재난 사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