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온라인결제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으로 몰린 소비자의 구매경향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매출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에 이어 10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