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도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로써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설원예ㆍ채소ㆍ특용작물 산업 육성시책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하여 2018년도부터 시설원예 등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와 더불어 우수시군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시상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