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카네기 CEO클럽 수원 총동문회 회원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전해 달라”며 수원시에 400만 원 상당 간식을 전달했다.
김학희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17일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귤·커피 등 간식을 전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카네기 CEO클럽 수원 총동문회 회원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전해 달라”며 수원시에 400만 원 상당 간식을 전달했다.
김학희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17일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귤·커피 등 간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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