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부른 이남성 어르신 차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15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언제나 청춘! 서구 실버 노래자랑” 연말 결선 무대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경로 시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