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으로 타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 급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 시흥1동에 있는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이 ‘작은도서관 탐방 맛집’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8월 서대문구청 도서관정책팀이, 올해에는 5월 서대문구 문화재단, 11월 양천구 주민자치회가 우수사례 탐방을 위해 방문했다.